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색소 없애기! [레블라이트토닝]

초여름
강해진 자외선 덕분에 주름과 여드름, 잡티 고민도 깊어질때이
다.
자외선 A 와 B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주어야 하는 것은 기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는 어느새 자외선에 손상되고 훨씬 지쳐 보이기
쉽다. 그만큼 이 시기의 피부 관리나 치료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피부
색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관리나 치료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
다.

기미는 색소가 피부의 바깥층인 표피에만 얕게 분포하는
표피형, 색소가 피부의 깊은 층인 진피에 분포하는 진피형,
색소가 표피와 진피에 분포하는 혼재형이 있는데,
동양인에게는 주로 진피형과 혼재형이 많아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색소의 제거는 기존의 IPL로는 뚜렷한 과를 보기
힘들었다. 레이저토닝은 기존의 레이저보다 높은 출력으로
레이저 빛을 골고루 침투시켜 주변 조직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멜라닌 색소만을 찾아서 파괴하는 치료법으로 피부색을 파괴
하는데 효과적인 1064nm의 강력한 파장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1064nm 파장은 표피 멜라닌에
대한 흡수가 적기 때문에 진피내로 많은 양의 빛이 들어올
수 있고, 긴 파장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어
치료효과가 우수하다.

레이저토닝 시술이 갖는 장점 중의 하나는 무엇보다도
안색이 맑아지면서 투명해 진다는 것이다. 마치 지우개로
지우듯 부분적인 색소 치료는 물론이고, 이로 인한 피부색의
변화로 인해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으로 호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4회 시술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10회 정도 치료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처음 5회는 일주일 간격으로, 나머지 5회는 2주 간격으로
집중 치료받은 후 1~2달에 한 번 유지 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한다. 증상에 따라 바이탈 이온트나 이온자임, 산소필링과
같은 적절한 미백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