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 같은 여드름 흉터와 모공을 어펌레이저로


넓은 모공과 귤껍질 같은 여드름 흉터를
상처없이 치료하는 방법.

우리의 피부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되므로,
이 시기부터는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 반복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피부는
갈수록 넓어지는 모공도 걱정거리이지만,
귤껍질처럼 보이는 여드름 흉터 또한 고민인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시술 받을 수 있는 레이저가 최근 도입 되었
다.

어펌 레이저는 미국 CBS 뉴스에 보도되어
더욱 잘 알려진 레이저로서, 특수한 CAP 렌즈를 사용하여
직경 1cm 원형 팁안에 천개 이상의 미세한 통로를 만들어
표피에서 진피까지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는 피부 재생에 중요한 요소인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기존의 노화된 조직을 새로운 피부 조직으로 대체시키는데,
이러한 작용은 자극 받은 조직을 흡수하여 사라지게 하고,
피부의 표면인 표피층은 각질화되어 자연스럽게
탈락시킴으로서 주름과 흉터, 모공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얼굴 전체는 물론 눈가나 입가, 몸 등의 부분적인 주름,
흉터, 모공, 여드름 흉터, 켈로이드 흉터에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부담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펌 레이저는 특수한 로션을 바르거나 마취 연고를 바르는
과정 없이 20분 내외로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시술이다.
직경 1cm 원형 팁안에 천개 이상의 통로가 만들어질 정도로
매우 미세하고, 밀집도가 높은 치료이므로 출혈이나
시술 후 별도의 회복 기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시술 후 1~2일 가량 피부가 붉어 보일 수 있으나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므로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

피부 탄력을 높여줌으로서 주름 개선과 페이스 리프팅을 개선
하는 치료로 잘 알려진 써마지 시술을 함께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열 에너지를 전달해
노화되어 망가진 콜라겐을 제거하고,
젊고 건강한 콜라겐으로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피부 심부에는 50도가 넘는 열에너지가 발생되지만,
피부 표면은 특수하게 고안된 팁의 냉각시스템이 보호해주기
때문에 아무런 손상이 없게 되므로 딱지가 생기거나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다른 고주파 장비들이 진피 층의 중 상부정도에만
영향을 주는데 반해 써마지는 피부의 근막 부근까지
열에너지가 전달되므로 1회의 치료로도 쳐진 피부를 리프팅
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뉴 빅 패스트 써마지(New Big Fast Thermage)"는 기존의
써마지 치료의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은 더욱 보강한 방법이다.
써마지 치료의 유지기간은 최소한 2년 이상이라고 보고되고
있지만 조직학적인 변화는 반영구적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환자의 체질적 소인, 치료 후 관리 등에 따라 개인차는 있
을 수 있지만 시술 후 붓거나 세안을 못한다는 등의
불편함이 없이 받을 수 있다.


2006.12.18일자 내일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