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부 시계를 늦출 수 있는 몇 가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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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요즘은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커, 외출 전 옷을 고르는 것에서도
고민일 뿐만 아니라, 환절기 감기에 걸리기도 쉬운 시기이다.
더군다나 건조한 대기는 사소하게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몸의 가벼운 가려움증들을 불러오기도 하는데,
무엇보다도 거울을 볼 때 마다 선연히 도드라지는 주름들과
촉촉함을 잃은 까칠한 피부에 신경을 쓰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짙은 초록으로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던 가로수가
이제는 바삭하게 마른 낙엽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은 아직 젊고 활기차지만 몸은 어쩔 수 없이
세월에 순응하는 것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던
한 내원객의 말이 문득 떠오른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함께 늙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중년의 나이에 20대의 풍선처럼 팽팽한 피부를 원하는 것은
어쩌면 과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이 시대에 남보다 조금이나마 더 젊어 보이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욕심 아닐까?
피부 시계를 늦출 수 있는 몇 가지 치료를 소개한다.
뉴 솔레라 타이탄 V 는 물에만 흡수되는 빛을 이용하여
피부 표면의 손상이 없이 진피층의 콜라겐을 활성화하여,
시술 전 마취없이도 피부를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리프팅 하는
치료이다. 주름 뿐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얼굴이 쏟아지듯 처지는 증상에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줌으로서, 다른 레이저나 고주파와 달리 시술 도중
얼굴선이 정돈된 효과를 비교 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다.
써마지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에만 열 에너지가 작용하여
진피 온도를 45-50℃로 올려 콜라겐 생성을 유도,
촉진하여 처진눈과 눈가 주름, 해결이 힘들었던 팔자주름,
늘어진 볼살, 이중턱, 목주름, 여드름 흉터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탄력이 올라가면서 느슨한 피부로 두드러지기
쉬웠던 넓은 모공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피부표피는 냉각 시스템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통증 또한 적은 편이다. 또한 특수한 CAP 렌즈와
마이크로 필름으로 업그레이드 된 어펌 레이저 시술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주름과 함께 최대의 피부 고민이 얼굴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위인
양 볼과 그 주변을 덮은 색소이다. 레이저 토닝은 Q-Switch
ND-Yag 레이저의 출력을 업그레이드하여, IPL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진피층의 고질적인 색소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딱지나 멍을 남기지 않아 얼굴 전체적인 시술과
부분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상태나 만족도에 따라
일주일 간격으로 5회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서,
바이탈 이온트나 이온자임, 산소필링과 같은 미백과 재생을
돕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흔히 말하는 쌩얼 미인에 한 발 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