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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도와주실분을 찾아서 ...
- I 작성자 :고민남 I 작성일:2001-07-16 I 날짜:71
- 안녕하십니까?
저는 큰실수로 얼굴에 신경이 너무쓰입니다..
여드름을 짜고 마데카솔을 바르곤했는데
그것이 큰 화가되어 버렸습니다... 의사선생님들말씀마다
다 틀림니다. 그것을 발라도 아무상관없다, 안된다.
저의 답은 당연히 큰 실수라고 보여짐니다..
여드름만 있던피부가 점점지저분해지더니 모공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코와 볼 중심부가요...
저의 전재산을 털어 겨울에 화학적 박피를 하였습니다..총4회
를 하였지요.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여드름만 업서지고
모공자국은 그대로임니다...
저는 저의 원래모습을 찾고자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계속 치료를 하고는 싶으나 저의 주머니사정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저에게 경제적인면을 덜어서 치료해주신다면 지금하는
제과일을 열씨미해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도움을 주실분은 업겠지만
가슴이하두 답답해서 한번써봤습니다...
불편을 드려서죄송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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