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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에게는 고문인 여드름입니다.
- I 작성자 :성윤수 I 작성일:2002-02-04 I 날짜:94
- 안녕하세요?
예인피부과 원장님, 그리고 여러 간호사님.
저는 현재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는 한 소녀입니다.
저는 5학년 때부터 여드름이 생겼습니다.
저는 차차 생긴 것이 아니고, 하루아침에 갑자기
많이 나 버린 너무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정소희 피부과에 가서 짜기도 하면서, 너무 아파서
울기도 하고, 녹차물도 써 보고, 소금물도 써 보고,
폼클렌징도 써 보고, 용인의 오피부과에도 가 보고,
별별 것을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조금 씻으면 아주 조금씩 가라앉지만, 학교에서 씻으면
잘 안 가라앉더군요.
저는 한창 멋 부리고 다닐 10대입니다.
너무너무 기분이 상하고, 친구들이 여드름 때문에
많이 놀리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너무 속이 상해
혼자 운 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예인피부과에서 제발 저의 여드름을 없애 주세요.
4주만에 여드름 완쾌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예인피부과에서 제발 저의 소원을 이뤄서, 새해에는
제발 깨끗한 얼굴로 처음 중학생활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심한 여드름은 10대들에게는 고문입니다, 고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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