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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치료의 한계...
- I 작성자 :KKK I 작성일:2002-02-21 I 날짜:141
- 예인에서 얼마간 치료 받았던 환자입니다.
생각없이 받다가..많은 치료비용에 엄두를 내지못해
도중에 중단을 하였지요..
클리어 라이트로 여드름이 호전된것은 사실이지만...
한달이 지난 절 다시 보니..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백만원이상 예산이 들어갔는데도
말이죠~~ 제가 왜 관둔지 아십니까? 바로 이것을
염려한 때문입니다.~~
제가 예인에서 느낀것은 다른 피부과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약을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바로
물리적인 치료로 들어갔다는 것이지요.
그 어떤 방식도 좋은 방식이라 딱 잘라 말할수 없겠지만
결국, 여드름이란것은,,, 겉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속을 치료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백만원이란 돈을 환불받겠다는 황당한
생각도 아니고요..
다만, 씁쓸할 뿐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무조건 겉만 치료하려 들지
마시고,,속부터 다스리신후 치료 받으시기를..
여드름을 고치는 길은 긴 길입니다.
뭐...강남에 오실정도면 다들 돈이 되시는 분들이니까.
기백만원이 들어가도 눈 하나 깜짝안하고 받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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