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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아토피피부염과 얼굴....
- I 작성자 :예인피부과 I 작성일:2002-05-31 I 날짜:86
-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은 진행성 질환이며
여드름 치료로 자칫 피부가 더 건조해져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가 될 수 있어
피부상태를 보아 가며 적절하게 조절하시면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임상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비교적 특징적인 양상을 보여
이를 유아기, 소아기, 사춘기 및 성인기 등의 3시기로 나눕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대개 생후 3개월에서 시작하여 나이가 들면서 점차 그 증상이 호전되며 일반적인 성인이 되면 약 80%정도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토피 체질은 대부분 평생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와 세심한 자기관리가 필요합니다.
아토피 피부는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을 충분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이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 지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되지 않는 면소재의 옷을 입으시고
실내가 너무 덥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심한 자기 관리중에도 증상이 악화된다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적절한 처방을 받아 처방대로 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드름은 대개 사춘기부터 발생하며 주로 얼굴에 생기고
20세가 지나면 없어지는 청소년만의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나이와 부위를 막론하고 어느시기까지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다 소실됩니다.
여드름을 짜거나 만지게 되면 흉터와 색소침착으로 남아
고생할 수 있으므로 제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드름 치료는 특수약품을 이용하여
죽은 각질층과 과다한 피지를 제거해주어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재생을 돕는 스킨스켈링 치료와
여드름 원인 박테리아를 파괴하고 염증성 여드름을
제거하는 레이저 광선 치료를 1주 1-2회 4-5주정도 반복하여 치료하며
상태에 따라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처방될 수도 있습니다.
보조적으로 피지분비가 많고 여드름이 나는 부위에
피지조절기능성 제품을 기초로 사용하시는 것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좋아진 피부상태를 유지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바지와 민소매 옷이 시원해보이는 날씨입니다.
더위로 지치기 쉬운 오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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