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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작성자 :예인피부과 I 작성일:2002-07-18 I 날짜:80
- 안녕하세요
제모레이저는 검은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므로
털을 뽑았을 경우 모낭이 손상되기 때문에
레이저의 효과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모 치료기간 동안에는 털을 뽑는 것은 삼가셔야 하며
제모 레이저 치료를 받으시면
털의 자라는 속도가 느려
자주 면도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털에는 모주기가 있어 나고 빠지기를 반복합니다.
털의 모주기인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반복치료를 해 주셔야 하며
제모 레이저 치료 후 1년이 지나도 털이 자라나오지 않으면
영구 제모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료 후 경과를 지켜 보셔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다한증은 말 그래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하며
액취증은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국소적으로 과도한 땀의 분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손바닥, 발바닥, 액와부, 서혜부, 회음부, 이마, 코끝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대개는 정서적 자극에 의해 땀이 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에서 경험 할 수 있으나
일부 사람에서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는
다한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땀샘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 분포하고 있는 땀샘은
무색, 무취, 무미로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담당하는
에크린땀샘(Eccrine gland)과 겨드랑이 등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달해
지방산과 유기물질을 배출시키는
아포크린 땀샘(Apocrine gland)의 두 종류로 나뉩니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 되는 땀 자체가 원인은 아니고
피부나 겨드랑이에서 분포하는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아포크린 땀샘이 크기도 커지고
분비하는 땀의 양도 많아지는 사춘기때 많이 액취증이 발생합니다.
액취증과 다한증의 경우 고바야시 특수 절연침을 이용하여
겨드랑이 밑의 땀샘과 아포크린 한샘을 파괴하는 치료입니다.
땀의 분비가 줄게되며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 한샘을 파괴하므로
액취증과 다한증 치료에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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