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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 I 작성자 :김선혜 I 작성일:2002-09-01 I 날짜:98
- 저는 이제 고3 학생인데..여듦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달 전에는 맨 얼굴로 다녀도 창피 하지
않을 정도로 얼굴에 크거3-4개씩 밖에 안났었는데..
이번 여름방학때 제주도로 캠프를 가게 된 후로
심해졌는데..그것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큰 여드름이 아니라..자잘자잘한 것이 얼굴에
많이 나게 되어서 그냥 냅두면 나겠지 하고
내버려두었더니..그 속에 박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동네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일주일 전부터..
먹는 약과 비누 얼굴에 바르는 로숀 약을 샀는데..
아직 효과가 크게 나타나질 않아서 속상하구..
술을 먹지 말라고 나와있던데..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씩은 조금씩이라도 먹게 되거든여..?
아무튼..저는 여드름때문에..좋아하는 남자애하고도
얼굴을 마주치기도 두렵고..사람들이 징그럽게
생각하는것 같아..신경도 많이 쓰이고요..
이만저만 고민이랍니다..그리고 제 피부가 속살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큼 하얀 피부인데..
얼굴엔 여드름이 나서..붉어요..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전 어떻게하면..스트레스를 덜 받고..병원을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그리고..피부를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해답을 알려주세요..물론 여드름은 유전이라
여성의 기간이 20살 넘어서 1-2년은 더 난다고 하던데..
그말이 정말인지..치료를 받아도 나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정말 정신적으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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