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답변] 지병이 있어서........
- I 작성자 :예인피부과 I 작성일:2002-10-31 I 날짜:106
- 안녕하세요
당뇨는 평소 생활면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치료로 알고 있는데
여드름까지 극성이어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여드름과 당뇨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요인중의 하나에 스트레스 또한 포함되니
아예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피지는 피지선이 분포한 어느 곳에서든 분비됩니다.
따라서 피지선이 자리한 코는 물론이고 신체의 어느곳에서도 피지가 분비되므로
간혹 가슴이나 등부위에서 여드름이 관찰되기도 하는것이죠.
등에난 여드름은 짤 수도 없고, 간지럽기도 하여 간혹 무심결에
긁어 흉터와 거뭇 거뭇한 자국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등은 물론 얼굴을 무심코 짜는것또한 위험한 일이므로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은 무엇보다 각질이나 노폐물로 인해
피지가 배출되는 통로격인 모공이 막히게 되고
이렇게 머물러 있던 피지가 세균과 반응하여 나타나는 염증 반응인 이유로
가렵고 붉어지고, 화끈거리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여드름 치료는 무엇보다도 피지의 배출이 우선적이어야 합니다.
미처 탈락하지 못한 죽은 각질층과 함께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얇게 벗겨
막힌 모공을 열어 노폐물과 피지의 배출을 돕는 스킨 스케일링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얕은 박피로 인한 피지의 배출로서 여드름이 완화 될 뿐만 아니라
칙칙했던 안색또 한결 밝아지는 치료이며
화장이나 외출, 세안이 자유로울 만큼 일상에서 가볍게 받으실 수 있는 치료 입니다.
특히 마치 열꽃처럼 화농된 여드름이 지속 된다면
여드름의 원인균이 되는 박테리아 균을 소멸 시켜
화농된 여드름을 가라 앉힐 뿐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여드름까지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클리어 라이트 치료가 병행되면
효과 상승을 가져 옵니다.
일단 레이저 박피를 하지 않는 이상 가벼운 여드름 치료는
님께 큰 불편을 주지 않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고려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하늘이 예쁜 가을 오후 입니다.
차 한잔 하시면서 가을을 꾸밀 즐거운 일들
계획 하시는것도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