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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뢰
- I 작성자 :per I 작성일:2002-11-19 I 날짜:105
- 안녕하세요, 72년생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급격하게 탈모의 증상이 아닌지 걱정되고 의심스러워
메일부터 먼저 드립니다.
제가 원래 머리숱이 무지하게 많은 편이었습니다. 미용실 갈때마다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 그리고 그에 비례해서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 역시 많았습니다.
그래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늘 있는 일이라 무심히 지나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TV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한국여성의 경우 하루에 50카락 이상이 빠지면 탈모로 의심을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그날 부터 탈모에 대한 의심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증상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유전적으로 보면 아빠께서 약간 앞머리카락이 없습니다. 아주 없는 건 아니구요
버릇처럼 머리를 쥐뜯으십니다. 그러다 보니 앞쪽에 좀 듬성해 보이시드라구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도 그런 편이셨고.. 외가쪽은 없습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는 머리 감을때 대략 60~70개쯤 빠지는 듯 보이구요,
머리 말릴때도 30여개쯤.. 그외 자고 일어나면.. 한번씩 움직이면 몇가닥씩
빠지드라구요.. 그러니 하루에 한 100~150정도가 빠지는 듯 합니다.
어제는 머리속을 거울 두개를 이용해서 뒤졌더니 오른쪽 뒤통수쪽에 새끼
손가락 보다 작게 머리카락이 안나는 부분이 있더군요..
원형탈모인지, 상처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묶어 보니.. 예전 기억에서 반정도로 줄어든 듯 합니다.
탈모의 증상이 맞는지요?
친구들은 괜히 난리를 떤다면서 그러지만.. 좀 걱정이 되네요..
상담을 받을려면 예약을 해야 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지
치료는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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