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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오래된 여드름.
- I 작성자 :예인피부과 I 작성일:2002-11-28 I 날짜:113
- 안녕하세요
여드름은 흔히 성장 홀몬의 분비가 많아지는 사춘기때 주로 시작되어
일정기간 지속 되기도 하고, 피로,과음, 스트레스, 과로등등
여러가지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아 갑자기 생겨나기도 합니다.
여드름은 분비된 피지가 노폐물이나 각질등으로인해
피지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통로격인 모공이 막혀버리게 되면
모공속에 정체되어 있다 외부 세균과 반응하여 나타는 염증입니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는 무엇보다 피지의 조절과 적절한 배출이 중요시 됩니다.
우선 피부 표면에서 미처 탈락하지 못해 피지의 배출을 막고
안색 또한 칙칙하게 떨어뜨리는 죽은 각질층을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얇게 벗겨내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전체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스킨 스케일링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스킨 스케일링은 가장 얕은 박피에 속하는 치료 이므로
상태에 따라 일주일 간격으로 4~6주간 재생 치료나 미백 치료의 병행이 필요하며
세안이나 외출등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치료 입니다.
혹, 흔히들 말하는것처럼 얼굴이 붉어지고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치료가 아니므로
일상에서 부담없이 받으실 수 있는 치료 입니다.
상태에 따라 이와 비슷하지만 보습 기능을 하는 아미노 필이나,
민감한 피부 상태에 여러 조심 스러운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것은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겠습니다
여드름은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 하기 때문에
치료로 좋아지셨다 하더라도 꾸준히 돌보는것이 중요하며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무방비 상태로 방치할 경우
다시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가지 면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치료나 완치를 기대하시기 보다는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돌보시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피부 표면의 땀이나 노폐물에 의해 모공이 막히게 되면
피지 배출에 방해가 되고 세균 번식으로인한 염증의 우려가 있으므로
하루 2~4회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을 유지하시고,
세안 후에는 가급적 유분기가 적은 oil-free제품이나
피지 컨트롤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의 사용도 좋습니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또한 작용하므로
충분한 수면이나 적당한 운동등으로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것도
여드름 악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는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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