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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여드름이 있을땐 세수가
- I 작성자 :예인피부과 I 작성일:2002-12-22 I 날짜:106
- 안녕하세요
여드름은 피지가 피부 표면의 각질이나 노폐물등에 의해 모공이 막혀
피지가 바깥으로 배출되지 못한채 머물러 있다가
세균과 반응하여 염증으로 남거나, 산화하여 알갱이처럼 남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드름은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세안도 중요하지만
이는 미온수로 하루 2~4번정도가 이상적입니다.
너무 자주 씻게되면 피부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유분기마저 빼앗겨
피부는 필요로 하는 유분기를 빠른 시간안에 평소와 같이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피지를 빨리 분비하게 되고 그 양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것이 만성화 되면 오히려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과도한 세안은 자제 하시는것이 좋겠고,
세안 후에는 오일 프리의 제품 사용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드름이 생겨 났을때 숙달되지 못하고 미숙한 솜씨로 짜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를 찢고 터질 우려가 많아
상처가 남기가 쉽고요 색소 침착이 남을 우려도 있으므로
가급적 소독된 기구를 이용한 병원의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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