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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속상합니다.ㅠ.ㅜ 얼굴이...
- I 작성자 :맘상한이 I 작성일:2003-03-08 I 날짜:179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삼십대초반의 미혼여성입니다.
원래부터 화장을 하지 않아, 지금껏 겨우 했다고해야 서너번 정도의 화장을 했구요.
지금도 세안 후엔 베이비로션을 바른답니다.
제가 원래 술을 좀 좋아해서요, 좀 마시는 편인데.. 요새 특히 많이 마셨지요.
얼마전엔, 새벽에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목이 타 배즙을 먹었는데, 술독이 오른건지 배즙이 상한건지 이마에 여드름이 엄청 많이 났지요. 그래서, 병원도 잘 안다니는데, 우태하라는 피부과에 갔더랬습니다. 지금도 아직 그 여드름자국이 남아있어요. ㅠ.ㅠ
근데,요새 얼굴이 당기고 하얗게 일어나고, 세안 후 베이비로션을 바르면, 얼굴이 엄청 따끔거리고, 왜이러는건지..
제가 피부좋다는 소릴 좀 듣는편인데...
꼭 사막의 불모지에 물이 없어 땅이 갈라지듯이, 눈밑엔 주름까지 잡히고...
정말 살기 싫을정돕니다..
얼굴에 수분이 모잘라 그러는걸까요?
꼭 추운날씨때문에 얼굴이 얼은것마냥 벌겋고 때 안밀어서 하얗게 일어나듯이 하얀게 일어나고.. 마른피부에 주름이 져서 펴질것 같지도않고. 저 어쩌면 좋죠?
도와주세요.. 왜이러는걸까요 데체..
나이들어서 늙어서 그러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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