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돌쟁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을 처음 받아본 순간 아이의 어깨에서 팔중간에까지 덮고 내려온 넓은 녹색점이었습니다.(반팔옷을 입혀도 보임)
커가면서 없어지려니 기대를 했지만 도통 그런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요새 의학기술이 좋아졌으니 병원쪽에 혹 희망을 갖고 있는데요. 이 아이가 여자가 아니어서,얼굴에 점을 갖고 태어나지 않아서,잃어버릴 일은 없겠다라며 주위에선 그런말들로 위안을 줍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할까봐,그로 인해 아이의 성격형성에 장애가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시술로 전부는 아니어도 좀더 완화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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