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미용실에 가서 머리염색을 하다가 염색하던 미용실 직원이 제 이마에 염색약을 묻혔습니다.
그 염색약을 닦기위해 그 직원은 물티슈를 가지고와서 제 이마를 문지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물로는 지지않는것인지 이마에 얼룩만 지고 지워지지는 않았습니다....더군다나 세게 문지른덕에 이마는 벌겋게 피부가 벗겨진것같더군요.....
처음엔 상처만 나으면 괜찮겠거니....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제까진 상처가 난 부분이 몹시 따갑고 아리더니 오늘은 딱지가 앉은것처럼 거무튀튀하게 색이 변했습니다.
머리 염색하려다가 이마에 평생 훈장이 달리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스러워요...
염색약이 묻은 상태에서 상처가 났는데...혹시 상처때문에 착색이 되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진 않을런지요...
예전에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부작용을 본적이 있어서 그냥 소독약으로 소독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급한김에 동네 피부과에 다녀왔는데요....
거기 선생님께서는 피부진정치료를 받으라고 권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피부진정치료라는것이 어떤건가요?
혹시 상처를 괜히 건드려서 더 이상하게나 되지 않을런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꼭 답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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