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부터 좋지 않은 피부때문에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여름에 놀러가면 상의를 벗을수 없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년(10살쯤)에 팔꿈치와 무릎부분에 좁쌀만한것들이
생겨서 가려웠습니다.
그것이 배까지 생겨서 저는 온통 좁쌀만한 수포같은것으로 꽉 차있습니다. 그시절에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별로 가렵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팔꿈치와 무릎은 다 없어졌지만 배에 심하게 나있고, 생식기에 나 있습니다. 귀두를 제외한 피부분에 골고루 퍼져있고 좁쌀만한것들이 딱딱하게 잡힙니다.(벌레알 같아요)
군대전역후엔 또 하나의 피부병이 생겼는데 피부과에선 백색디강진 이라고 하더군요. 제 등과 허리부분을 보면 아마 무당벌레 같을겁니다. 새끼손톱크기로 희끗희끗 생긴 무늬들...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배 부분에 습진같이 피부겉껍질이 벗겨지는 모양으로 생기더니 지금은 꼭 붉은 반점모양으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군대생활할때
이미 오랜기간동안 치료했던 터라 이미 치료를 포기하고 살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보니 배에 생기던 습진같은 것이 손목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부분이 그러니 섬뜩하더군요.
저하고 비슷한 증상의 환자도 있는지 치료가 가능한지...
시골 피부과를 못믿는다기 보다는 아직까지 낫는기미가 안보여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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