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발바닥에 뭐가 생겨서 티눈인줄알고 약도 써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나중에 수술해야지 하고서 냅뒀는데요..
어떤 병원을 갔더니 레이저로 해야한다.
또 다른데를 갔더니 레이저는 할수없고
칼로 제거해야한다.
지금 다니는데를 갔더니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데는 사마귀라고 말도안해주는데
여기서는 사마귀라고 하길래 좀 신뢰가 가서 여기서 진료
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3주째 치료를 받고있는데요..
한번갈때마다 15000원, 치료는 너무 건성이에요..
면도칼로 피부 껍데기를 피가 날정도로 살짝 벗겨내고,
냉동가스?로 보이는 가스를 뿌려요..
처음갈때는 아빠랑 가서 여러번 파고 뿌리고를 했는데요
두번째 가니까 한번 껍데기 자르고 냉동가스?2번 뿌리고
다됐다고 15000내고 집에가라네요..
오늘도 치료를 받고왔는데 오늘은 또 여러번
가스를 뿌리고요..
처음갈때는 몇주정도 소요될것같다고 하더니
오늘 물어보니 최소 한달은 잡아야겠데요 깊어서..
뭐 물론 제가 보기에도 오래대서 깊은것 같긴한데요..
몇달을 잡고 15000씩 계산해보면, 다른데서 제시한
레이저수술, 칼수술보다 비용도 많이들고 고통도
더 심한것같은데.. 맞는건가요 이 치료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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