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답변글 읽어보니, 원인이 비만으로 인한 마찰이나 무좀으로 인한 완선 두 가지를 많이 얘기하셔서요.
저는 어떤 경우인지 궁금해서요.
저는 사타구니부분이 까맣구요. 비키니라인도 좀 거뭇하구요. 그리고 배부분이 다른 부위보다 좀 어둡습니다.
제가 원래 피부가 까무잡잡하구요. 햇볕에 금방 타는 피부입니다. 몸은 그냥 통통한 정도이고 비만은 아니구요.
그리고 피부가 체온조절을 잘 못하는지, 남들보다 추위와 더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무좀은 약간 있었는데, 피부과 다니면서 치료받았구요.
그런데, 허벅지 안쪽이 가렵다거나 그래서 긁고 피나고 그런 적은 없거든요.
제가 중 3때 이런 증상을 처음 발견했는데요. 그 당시 비만하지도 않았구요. 통통하지도 않은 보통이었거든요.
그리고 살이 갑자기 많이 쪘던 것도 아닌데 허벅지와 종아리에 살이 엄청 텄었어요.
흑색극세포증일 가능성이 큰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 증상이 몇만명? 몇백만명?중에 한명이 발생하는 건가요? 희귀한 증상이라면 저는 너무 억울하잖아여...ㅜ.ㅜ
결혼은 어떻게 하나여...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건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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