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쓰기 창피해서요...
사실 중학교3학년때 머리에 뭐가 나더라구요...그래서 그것을 때어 냈거든요...근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정확히 4년동안 계속 머리에 뭐가 나고 딱지가 생기고 다시 뜯어내고 피가나고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후시딘이나 피부약을 발라 보았는데요...안되더라 구요 이제 고3이고 내년엔 대학생인데 미용실 한번 마음 놓고 가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집에서 제 손은로 제가 머리 잘라었요...머리 속이 너무 심해서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두피에 딱지가 생기고 그것을 떼어내다 보니 머리카락이 없어지더라구요 피부만 빨갛게 남아있고 시간이 지나야 머리카락이 다시나고 그리고 상처가 남죠...
제발 도와주세요...가까운 피부과를 가고 싶지만 창피해서요...이런 피부병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못가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상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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