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며칠전 시골집에 다녀와서 갑자기 몸에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죠.
시골에서 한일
국화나무 옮기면서 긁힌적 있음.
먹은것: 버섯, 단호박 찜, 뼈다귀탕, 호빵
전 그냥 풀독일거라 생각하고 피부과로 갔어요.
지금까지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구요.
알레르기도 없었구 다른 피부병도 없었답니다.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몸에서 받지 않은것이 들어가서 그런거라시며 모두 빠져 나갈때까지 두드러기가 나왔다 들어갈거라고 하시더군요.
첫날 주사맞고 약 먹었더니 두드러기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또 생기고 약먹으면 다시 들어가고 그런데 새벽엔 가려워서 잠을 설쳤어요.
둘째날 다시 주사맞고 약 먹으니 또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딸꾹질이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하루종일 딸꾹질이 나오면 멈추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딸꾹질 시작하고 새벽에도 한번깼어요.
정말 명치 아래쪽이 아플정도 였죠.
셋째날 의사선생님이 주사땜에 딸꾹질 나올수 있다시며 주사는 안맞아도 되고 약을 바꾼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약 먹고 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벌겋게 생기는 두드러기에 특히 저녁이 되면 얼굴이 후끈거릴정도로 열이 올라요.
머리두피도 가렵고 귀도 그렇고 하여간 약을 안먹으면 목부터 빨갛게 달아올라 발가락까지 갑니다.
그리고 둘째날 딸꾹질을 많이 해서 그런가 식도쪽에 마른기침이 날때도 있고 길게 심호흡하면 기침이 나오죠.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어서 더더욱 황당하고 이젠 짜증까지 나요.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할지.
그리고 제가 이전에 위가 안좋아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피부과에서 주는 약만 먹고 관리하면 될까요?
아니면 내과도 가서 진찰 받아야 할까요?
한방쪽이 나을런지...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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