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학원때문에 저녁을 아주 늦게 먹게 되었는데요
어머니께서 실수로 국을 쏟으셔서 왼쪽 사타구니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데인 시간은 한 2~3초 인것 같구요.
국은 한 섭씨7-80도 쯤인것 같습니다.
얇은 바지를 입고있었는데요 물 흡수가 빠른 것 입니다;;(옷감에 대해 몰라서;)
국이 쏟아지고 바로(곧바로는 아닙니다. 당황해서 0.5~1초쯤 있다가)바지를 벗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씻었습니다.
약하게 데인 종아리 부분은 벌써 가라앉아서 붉은 기운도 사라지고 한시간에 두어번 따끔거리는데,
사타구니쪽은 아직도 많이 붉고 가라앉지 않습니다.
빨갛게 부어오른 사타구니는 얼음주머니를 떼고 조금만 있어도 불에 데고 있는것 처럼 많이 아프고 쓰라립니다.
땀구멍이 있는간격으로 사타구니의 데인부분이 수포가 생겼는데 지름은 0.7~1mm정도입니다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있을까요?ㅠㅠ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힘들게 저녁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화를 낼수도 없고...
회복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되도록 자세하게 답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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