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다 들렀습니다.
전 35세 여자, 두딸엄마입니다.
지난 4월경부터 목뒤,등,이마와귀주위에 여드름같이 뭐가 나서 근처 피부과에 갔더니 목뒤와 등에것은 모낭염이고, 얼굴(이마,귀주위)에것은 여드름이라고 하더군요.
독시 bid,스포라녹스 qd로 일주일 처방받았습니다.
약 먹는 순간뿐 지나니 다시 그렇더군요.
이유는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랍니다.
콘디션이 괜찮으면 좀 사그라들고 안좋으면 많이 생기더라구요. 문제는 5-6월경부터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도 10개 넘개, 감으면 왕창(정상때 거의 2-3배 정도),그리고 걸어다니거나 머리만 만져도 몇개씩 빠졌습니다.
11월경 모낭염이 많이 좋아져 등에만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정상때 만큼은 아니지만 1.5배정도 많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11월경에 감기에 2주정도 걸리면서 아목시실린 500을 2주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혹 머리속에도 모낭염이 난것 같은데 제 소견입니다.
아직 완치가 안된듯 조금 피곤하고 신경을 많이 쓰면 등과 목뒤(머리카락과 경계선부위& 약간 안쪽)에 아직 모낭염이 납니다.
결혼하기전 직장생활하면서 잠 못자고 신경쓰는일 많았는데 이른경우는 처음이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머리가 다시 나긴 하지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긴글 읽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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