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임신 13주인 만26세 여성입니다.
15세부터 건선 증상이 있었고, 17세쯤 건선 진단을 받아 4-5년간 꾸준한 치료를 했습니다.
23세 이후로는 거의 깨끗할 정도로 약 없이도 민소매 옷을 입을 정도로 호전되어 지금껏 지내고 있는데, 임신 전부터 배 주위로 증상이 다시금 나타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첨에는 무릎, 팔꿈치 머리 속을 중심으로 영락없는 건선증상이었고 가렵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팔꿈치며 무릎은 아주 깨끗하고 배와 가슴 등 주변으로 넓게 퍼져서 밤마다 가려움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건선도 이리 가려운게 맞는지요?
산부인과에서도 너무 가려우면 병원에 가서 아기에게 영향이 없는 연고정도를 처방받으라는데, 피부과에 가도 될까요?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자꾸만 켜져가 병변과 가려움증에 너무 괴롭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꼬 답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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