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제가 이밤에 편지를 쓰는건
너무너무 가려워서여..
한두달쯤전부터 팔뚝에 밤마다 모기한테 물린거처럼 두드레기가 나서 거게 가려워서 잠도 설치고 있어여..
요샌 그게 더 심해져서 어둡기가 정말 무서워여...
오늘 밤에는 가끔그러든 다리까지 내려와서.
끓어도 끓어도 계속 가렵기만하네여..
모기한테 물리면 가렵다가 거걸 끓으면 뭉쳐져서 흉칙한 모양이 되여...
글구여, 아침이면 괜찮아져여..
근데, 제가 아기랑 같이 자는데 아긴 괜찮거든여..
어떻게 좀 해결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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