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고3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손에 관련된 건데요..
제가 어릴적 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물론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중학교때는 기르자 마자 그냥 물어뜯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다 보니 좀 덜 물어뜯더라구요..
제 주위에 손이 예쁘고 더군다나 손톱도 이쁘게
기른 친구들을 보면서 자극도 받았고 워낙 바쁜
고등학교 생활에 조금씩 잊혀지길래 이렇게 해서
조금씩 고쳐 나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정신적으로나 불안정하거나
어쩌다 무의식중에 손톱을 한번 물어뜯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물어뜯고.. 심지어는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니 손톱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손톱 물어뜯지만 않았어도
문제집 몇권은 풀었겠다면서..; 고치려고 했는데
여전히 심합니다.
제 의지가 부족한 탓이기도 하지만요..
워낙 오랫동안 물어 뜯다보니 손톱밑에 살이
그냥 피부처럼 되어버려서 손톱을 기르더라도
손톱과 손톱 밑에 살이 붙지 않더라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길렀는데 기른 부분이 살에
붙지않고 하얗게 떠있으니까 오히려 보기 흉하더라고요
제가 정말로 묻고 싶은건요..
손톱과 손톱밑의 살이 붙는 방법은 없나요..
만약에 제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쳐도 손톱이 붙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올리는 거에요..
병원에 직접 찾아가서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상의하고 싶지만.. 피부과가 손톱에 관련되어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솔직히 챙피해서..
인터넷으로 물어본 뒤에 확실하다면 가서 고치려고
합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5개월동안 손톱을 그냥 놔두면
저절로 손톱밑의 살과 붙는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그리고 수술을 해서 붙여야 된다는 얘기로 들었는데
그런 수술이 정말로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 여쭤본 질문이
피부과에서 다룰수 없는 거라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공부가 중요한시기에 사소한 일에 방해받고,
그 버릇때문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제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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