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무지 무슨 질환인지 몰라 상담드립니다.약 13년전쯤 귀밑에 곪거나 가렵지는 않으면서 덩어리 같은것이 몇개 잡혀 여드름이겠거니 했는데 머리까지 번지더라구요. 그 부위는 털이 빠지고 살이 두꺼워지고요.그후에는 괜찮다가 최근 4년전쯤부터 다시 시작됐는데 턱및,목,어깨등이 피부가 두꺼워지며 좁쌀만한 알갱이가 잡히고 마치 띠 모양으로 길게 나타납니다.피부과를 가보았으나 지성 피부라 그런다고 하기만 하고..... 전등 밑에 비춰보면 마치 피부속에 벌레들이 자리 잡고 있는듯이 가슴과 목등이 허연 무언가가 보입니다.최근에는 더욱 심해져 팔,등,배,음낭등 전체로 퍼지고 있읍니다.주로 털이 나야 할부위가 막히고 잘 짜지지도 않지만 강제로 짜보면 마치 피지 덩어리처럼 보이기도하는 좁쌀만한 알갱이가 나옵니다.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옴이나 사면발이와 비슷한 증상도 있으나 가렵지는 않고 주변에 전염도 되지는 않거든요.그런데마치 옴처럼 피부속에 굴을 파고 기생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거든요.더군다나 한줄로 군데군데 생기기도 하구요.최근에는 푸신딘산 나트륨 제제를 발라 주고 있는데 바른후 문지르다 보면 마치 모래 알갱이 같은것도 나오고 검으스르한 때같은것도 있고 (때는 아닌것 같음) 해바라기 씨 같이 생긴것도 있고.... 음낭도 만져보면 모공밑에 씨같이 딱딱한게 잡히지만 곪지는 않습니다.(다른곳도 그렇고요) 병원을 가봐도 답이 않나와 이렇게 문의 드리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답 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30대 남성이며 축산관련 직종에 근무중인데 가축에게서 옮을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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