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긴데요.
꼭!! 다 읽어주세요.
늠 고민이라서요..
우선 제 얼굴상태를 말씀드리면요.(나이 25살 여자)
평소엔 피부가 하얗고 깨끗합니다. 지금까지
트러블도 전혀 없었고 피부 걱정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인이 뭔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그 무렵에 제 방에 침대랑 옷장을 새로 바꿨거든요.
바꾸고 몇 일 후부터, 아침에 일어나니까
얼굴(양 광대뼈부분및 볼부분)이 빨갛게 상기되어있고
열이 막 나있는 거에요.
그냥 빨간 정도가 아니라 열이 막 나면서 약간 두드레기가 난 느낌이요.
왜 그런가 하고 걱정하면서(새집증후군인가..라고도 생각해봤죠.)몇 일 지냈더니 한 3일만에 또 쏙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안 했는데 그 뒤부터
한달에 한 2,3번씩은 꼭
외출하고 집에 들어와서 자려고 누우면(체온이 높아지면) 얼굴에 열이 확 나면서
볼부분이 너무 간지럽고, 조금 긁으면 부어오르고..
그렇게 몇 분 있으면 얼굴에 부분부분 두드러기처럼
벌겋게 부어오르는 거에요.
(상태가 심각해요. 그러고 나갈 수 없을 정도)
그 상태로 잠 들면 아침에는 더 심해져있고.
그렇게 몇 일 놔두면 3일쯤 뒤에는 흔적도 없이
깨끗해지고.
얼굴이 뒤집어지면 진짜 밖에 나갈 수도 없을 정도로
고민하다가(얼굴이 코 빼고 거의 모든 부분이 빨갛게
붓고 부분부분 두드러기가 나거든요)
또 몇일지나면 감쪽같아지니까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두달전에는 도저히 안 되겠어서 피부과를 갔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제 피부를 뭐로 살짝 긁어서 보더니
그냥 외부물질 알레르기인 거 같다고
약을 오랫동안 먹어야 낫겠다고 하셨어요.
데쓰오웬이랑 먹는 약을 처방해줬습니다.
그 뒤로로 얼굴이 또 뒤집어져서 데쓰오웬을
발랐더니 한 번 바르자마자 그 날로 얼굴이
깨끗해져서 좋아했습니다.
그 뒤로도 또 한 달에 2,3번씩 얼굴이 뒤집어지니까
한달에 2번,3번씩 데쓰오웬을 얼굴에 계속 발랐죠.
근데 그 말 잘 듣던 데쓰오웬이 최근에는 한 번 발라도
말을 듣지 않고 3번,4번씩 발라줘야 겨우 나아요.
계속 바르니까 피부도 얇아지는 게 느껴지고(핏줄이 빨갛게보입니다 -_-)
약 발라고 그 때뿐이니....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아니 방법보다
저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나요?
제가 가구를 바꾼 게 알레르기를 생기게 한
원인이 될수도 있나요?
얼굴 한 번 뒤집어지면 진짜 밖에도 못 나갈 정도로
붓고 열나고 간지럽고 미치겠습니다.
데쓰오웬도 많이 쓰면 안 좋죠?
제 병명이 뭔가요?
어떡하면 좋죠?
(답변 자세히 해 주세요. 진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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