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세이며,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있었고
아주 민감하고 건조한 부로 거의 항상 얼굴 목에 염증이 있답니다.
**제 피부상태와 상담 배경
아토피가 원래는(아기때부터 초등4학년) 팔다리 접히는 부분만 조금 나타날뿐 심하지 않았었는데,
초등 5학년때부터 얼굴 목 등 에도 나타나면서 정도가 매우매우 심해졌습니다.
피부과 다니면서 연고랑 먹는약 먹고 바르며 살았구여
어릴때 의약분업 이전에는 약국에서 막 팔던 독한 피부 연고들도 많이 써서
부작용도 좀 있습니다.
얼굴 피부가 너무너무 얇고 혈관이 확장된게 보여서
염증이 없고 피부상태가 최상일때도 볼부위가 빨갛습니다.
피지도 거의 안나오고 건조한데다 피부가 얇으니 나이 23에 잔주름도 있어요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계속 긁고 진물나고 피나고를 반복하면서 피부 일부가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지고 딱딱해진 적도 있거든요(특히 목 부분)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심해졌다가 염증 가라앉은 후에
색소침착된 것 처럼 검게 된 부위가 있는데
어떻게 개선/치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지금 현재 계속 아토피가 심해졌다 나았다 진행되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계속 진행된 만성적인 성인 아토피)
미백 치료가 가능한가요?
얼굴 목이랑 팔다리 접히는 부분의 피부색이 어둡게 되었는데..
특히 다리 뒤쪽이랑 목이 멀리서 보면 전체적으로 검게 보입니다.
목은 자세히 보면 약간 얼룩덜룩하게 색이 부위별로 어둡고 밝고...다릅니다.
다리 뒷부분도 검게되니 보기 흉하고...목도 꼭 안씻은 것처럼 검으니까
머리도 절대 못 묶고 다닙니다ㅠㅠ중학교때는 때인줄 알고 막 목욕탕가서 목 까지고 피나게 밀고 그랬는데 더 심해진것같어요ㅠㅠ참 슬픈 스토리죠 ㅋㅋ
하이드로퀴논같은 연고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치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제가 얼굴뿐 아니라 피부가 너무 얇고 건조하고 병적으로 민감해서
필링같이 깎아내는 시술은 절대 위험할것 같고..겁나서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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