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의 직장인입니다.
사춘기 때 피부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피부만 놓고 보면 도저히 20대라고는 볼 수 없는 상태예요.
여드름 흉터도 깊게 파였고, 코와 볼은 마치 귤껍질처럼 모공이 넓게 늘어나 우둘투둘합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계속 화농성 여드름이 턱쪽에 생겨서 전체적으로 지저분한데다,
아토피까지 있어서 옆얼굴쪽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는 자꾸 벌겋게 일ㄹ어나곤 해요...
회사 생활과 맨얼굴이 너무 참혹해서, 보통 화장을 가볍게 하고 다니는데요..
올 여름부터 점심 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여름이기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 땀이 항상 많이 나는데...
헬스 클럽에서 샤워를 다시 하고 나오긴 하지만,
화장 때문에 세수는 안하고 다시 땀을 닦아내고, 수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 피부에 더 안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맨얼굴로 그냥 다니고, 세수나 더 열심히 할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주변에서는 또 서울 대기 오염이 심하니,
그래도 화장하고 다니라고 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ㄲK요?
그냥 과감히 맨얼굴로 다니는 게 훨씬 더 나을지요...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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