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은 제 친한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친구가 어렸을때 알레르기 성으로 피부가 많이 가려웠고.. 그래서 손으로 긁었는데
그게 흉터로 남았어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몇번 피부이식을 받았다고 들었습니
다.
먼저 눈두덩이 입니다.
피부를 보면 화상을 입은 피부같아요..그 피부를 잡아 당긴 느낌이랄까..
모랄까.. 어렸을때 만지던 찰흙을 손으로 쭉 누르면 매끈해 지지만 실제로 좀 피부
가 어색해 보이는것 ...
표현이 어렵네요.. 그런 형태에요... 눈섭도 많이 빠졌고요... 속눈섭하고
걷눈섭도 많이 빠졌고요..
좀 안쓰러워 보여서.. 혹시 정상인 같은 피부로 할수 없는지요...
피부이식이나 그런것으로 안되나요? 눈섭은 다시 나도록 할수 없는지요...
그리고 이마는 좀 피부가 함몰 되어 보이거든요...
보통사람 처럼 보이게 할 수 없는지요...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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