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무살때까지 피부 곱다는 부러움을 사곤 했었는데..
대학교2학년때 한둘씩 나던 여드름이 이제는 보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아졌어요
그리구 나는 여드름마다 흉터가 지는 화농성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아지겠지.. 하던게 이제는 무지 스트레스가 되어버렸네요^^;;
게다가 얼마전에 몇개월만에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을 돌아왔는데.. 더 심해졌습니다..
피부관리를 받으려해도 괜히 자극을 줘서 더 심해지는게 아닌가 싶어 섣불리 치료를 받기도 망설여지구요
이런 경우엔 얼른 치료를 받는 쪽이 더 나은가요?
피부과는 다닐 때뿐이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그리구 비용두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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