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올해 복학한 23 세의 남학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얼굴이 자주 빨개졌어여..
그땐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여...군대도 갔다오고
사회활동도 해야 하는데 얼굴이 넘 자주 빨개져서
사회활동에 아주 안 좋은 것 같아여...
예를 들어 과 모임이나 이런때 술한잔에도 얼굴이
시뻘개져서 모두들 더 이상 주기를 거부하구여..
지하철이나 이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 들어가면은
얼굴이 확끈 달아올라서 보기 민망하답니다...
수술로 고칠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또 비용은 얼마나 들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도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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