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다낭성난포증이라는 병명을 가지고 있는 33세의 여성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다리에 남자같이 굵은 털이 나기시작 하더니 이제 가슴부위와 턱에서도 굵은 남자털이 자라납니다.
거의 외관상 털에 관해서는 털이 많이난 남자와 다름없는처지입니다.
산부인과에 문의를 하니 피부과에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여서 말씀을 여쭤보는 겁니다.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할지
제모 시술을 방아야 할지...
보이지 않는 다리털은 옷으로 감출수 있지만(여름에도 청바지만 입었어요)
매일 턱에 있는 수염을 뽑고 있으면 삶이 비참해 져요
가슴털도 어느정도 자라면 뽑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에게도 창피해서 몰래몰래 털을 뽑고 있어요
의사선생님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
|
Home > E-상담실 > 피부&비용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