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생긴 점이 있어여..
크기두 크구여.. 색깔두 비교적 진한편이에여..
무릎 아래에 있어서.. 치마를 입기가 영 곤란한게
아니에여..
피부과며 성형외과 몇군데 문의를 해봤었는데..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틀릴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여.. 어떤곳은 절개를 권하구 어떤곳은
레이져를 권하구.. 제 생각엔 어짜피 크게 흉이
질것 같으면.. 절개 방법이 더 나을것 같기두 하구..
이제 점점 여름두 다가오는데.. 어쩜 좋을지 모르겠네여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여??? 궁금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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