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교적 피부가 희고 깨끗한 편입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한테 부러움도 많이 사죠. 피부관리에 관심도 많습니다. 그런데 남이 전혀 알지못하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 왼쪽 뺨에 옅은 기미같은 큰 반점이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아주 어렸을때는 없었다고 하시던데..
지금은 화장을 하거나 헤어스타일로 교묘하게 가리고 다니지만 맨얼굴로 다닐 순 없습니다. 레이져 수술을 받으려고했지만 겁이나서... 오히려 더 심해지는건 아닐지...
치료할 수 있을까요?비용은 얼마나 들고 또 치료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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