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나 모든 피부는깨끗한 편이거든요..
얼굴에 여드름도 없느편이구요..
근데 저는 등짝이 피부가 너무 안좋습니다.
여드름 같은게 난게 아니라..
피부가 알록달록 하고..딸기에 검은씨가 박힌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등파진 옷은 절대 못입거든요.
여름에 수영복도 못 입습니다..다른사라들이
제 등을 보고는 다 깜짝 놀래곤 합니다.
꼭 땀띠같이 났다고..왜그런건지..
피부과 가고 싶어도 챙피해서 못가겠어요..
제가 봐도 너무 징그럽거든요..
엄마말로는 못고친다고 하던데..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구 목뒤에 있는 점이 있는데..좀 튀어나왔거든요.
빼면 만원이라구 하던데...피부과에서도 빼주는지..
궁금합니다..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
|
|
Home > E-상담실 > 피부&비용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