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피부에 뭐가 난다거나 하는건 없는데
가끔식 온몸의 피부가
벌레가 무는 것같이 따끔따끔거리면서 엄청 가려워요...
어떤경우에 이런지 저두 자세히 모르겠는데
특히 실외에 있을 경우에 많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구 긁는다구 괜찮아지는건 아니구여
긁어두 긁어두 계속 가려운데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여..
그리구 긁으면 긁은 자리가 빨갛게 되었다가
좀 있으면 괜찮아지는 것두 있어여...
외출을 할때마다 거의 가려움증이 있으니
걸어다니면서두 항상 긁적긁적해야하구
상당히 귀찮구, 기분도 불쾌한 기분이 들어요..
집안에서도 가끔씩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당...
외출시에 나가자마자 가려운건 아니구여
한동안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순간엔가 따끔거리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다 따금거리고 가려워요...
이건 어떤 피부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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