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붉은편이거든요.
가만히 집에 있으면 괜찮은데..좀만 돌아다니고 몸이 안좋은날은 확 달아오르고요 좀만 챙피해도 새빨개 지고..
오랫동안 여드름이 나서 그런건지 몰겠는데..
요즘엔 여드름은 별로 없고 약간의 피지가 이마에 있는정도거든요 그런데 얼굴이 빨개서 컴플렉스입니다.
피부가 워낙 하얘서 그런걸수도 있고..
꼭 레이저 치료말고 얼굴이 덜 빨개지도록 할순 없을까요? 막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은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염려도 됩니다.
민간요법이나 얼굴에 빨간기를 없앨수 있는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보통 여드름 난사람보고 결혼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이 결혼하면 성관계를 가져서 호르몬의 변화때문에 없어지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성관계가 여드름을 낫게 해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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