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8년생이구 미혼입니다,,,
제가 상담하고싶은건 다름이아니라..얼굴에 난 점때문입니다...약간 난게아니라...얼굴한쪽에만...보기싫게 갈색점으로 분포되어있져...화장안하면...밖에다니기 힘듭니다,,,,
어릴적엔 없었는데...제가 성장하면서 생긴건지 아니면...원래 어릴때부터있었는데...어릴땐 흐려서 안보였는진 잘모르겠어여...ㅠㅠ
병원에가보구했는데...의사선생님이 아마..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잘몰랐는거 같다고...정확한 원인은 모른다고 하네여...그리고 레이저로 치료도 해봤구여...한번해봤어여...무지아팠는데...
첨엔 덜한거 같더니....시간이지나니까....다시 생기더라구여...
아예효과가없다곤 할수없지만...만족할만한 결관없었어여...
치료가 불가능한건가여...?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우울합니다...제가 지금 직장도 다니구 학원에서 뭘좀배우느라...시간이없어서...피부과 가보면...나을텐데...가지도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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