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전에는 이런 증세가 없었는데 군 입대후에..
추운 겨울 시즌이 지나고 부터...찬물에 샤워를 하거나.
약간에 몸에...차가운 기운이 있으면 다리 부근에..
파랗고 붉은 반점이 생깁니다.
군에 있을때 손쪽에 동상이 걸린 적이 있었는데 이런 증세가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꼭 찬물과 관련되어서 그런것 보단 보통땐 없다가 기온의 이동이 있으면 붉어졌다가 파래졌다가 하는데 병인지..아니면 동상으로 인해 생긴 휴우증인지 알고 싶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어 병원가기가 쉽지가 않아 온라인으로 문의를 드리는데 만약 정말 큰 병이라면 당장에라도 가야하는데..몇개월이 되어서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하고 있어가지구....
어떤 증세이며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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