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달전쯤 아주 옛날에는"잿물"이라는걸루 점을 뺏다
는 소리를 듣고 우연치 않게 잿물이라는게 생기게 되어서
성냥개비로 얼굴에 있는 점에다가 한번 찍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또 한번찍고 또 찍고 했는데..
글쎄 몇분 지나니까 얼굴에 화상입은것처럼 달아올르더니
크게 흉이 지고 말았어여.. 지금은 그것두 빨간색으로
돼 버렸구여.. 게다가 첨에 아무 반응 없어서
얼굴 2곳에다가 찍어서 왼쪽 볼 두군데가 눈이 확 띄
도록 상처가 있담니다.. 화상두 아닌..곰보도 아닌 한곳
은 약간 패였고, 또 한곳을 살이 오히려 많이 붙어서
볼록하고... 이 흉터 어떻게 없애는 방법 없을까여?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까여? 박피 같은걸루
없앨수 있는지...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해야되는지
박피 아닌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꼭 꼭 답변 부탁드릴
께요... 흉터때매 정말 고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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