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머리에상처.. 가마부분에 딱지 가 생겨서 막긁었던때임니다
고3말부터 머리가빠지기 시작해서.. 조금식 가마부분 부터 머리가빠지기 시작햇음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햇는데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피부과를 꺼리다가 가까운 의원에가서 진찰을 해보았더니 모낭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음니다.
머리가빠질떼 피부 껍질이 같이 떨어지고
오래돼서 심해젔는지 머리가나는 모낭구멍이 골아서 터지기도 함니다.. 글어서 상처가 더악화돼었나봅니다.
의원에서 항생제 와 모낭염 에쓰는 알약 처방을 해보았는데 어는정도 호전되는가 싶더니 더이상진전은안됨니다.
마니글어서 흉터가 생겨서 머리가빠진부분에 머리가 영구적으로 안날지 걱정스럽습니다.
집에서 제가 임의로 후시딘을 상처부분에 발라주고있구요 후시딘연고를 발른것까진 좋았는데 또머리감기가 쉽지안네요..
지금은 머리가 마니빠저서 티가마니남니다.
이놈의 모낭염은 어느정도 진정돼더니 피부가 점차적으로 붉게 됨니다.. 이건어떤증상인가요?
이런경우 샴푸질도 못하겟고 머리는 어떻게 무얼로 감아야하나요? 자세히 답해주세요. 좀더 큰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후시딘을 발로도 상관은 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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