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줌 여쭤볼려구요
어렸을때는 전혀 몰랐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희미하게 이마에 반점 같은게 생겼어요!!
20살때.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몽고 반점 비슷한거라고 별 얘기가 없었고.. 점이 번지지는 않을꺼라구 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계속 점이 희미하게 옆으로 더 생기는거 같어서...
걱정되서 전문병원에 직접 여쭤보는거에요!!
그때 당시 의사선생님께서 레이져 시술이 되도 점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꺼라구 말씀하셔서..
그냥 티도 안나구 해서.. 놔뒀는데...지금은 너무 선명하게 티가 나거든요!!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는 병원도 없고 해서...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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