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세의 여고생이구요 제가 15살 여름때부터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적당했던 머리숱이 속안 머리가 보일정도로 심하게 빠졌거든요 과장으로 반은 빠진것 같아요....
그런데 머리가 빠질 무렵부터 날씨가 덥거나 몸이 더우면 머리 주로 뒷쪽의 두피가 땀띠 난것처럼 따끔거리는 거에요.. 제생각으로는 염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염증때문에 탈모가 날수 있다는데 그러면 그 염증을 치료하면 탈모도 같이 없어지는 걸까요... 그리고 예전과 같은 머리숱이 될수 있을까요?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눈썹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숱이 없어진것 같아요
이것도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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