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소매 옷을 입거나 노출이 불가피한 여름철엔
바깥으로 드러나는 겨드랑이 털로 인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흔히 족집게로 뽑거나 면도로서 제거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심할 경우 모낭염을 불러일으키거나
면도로 인해 반복된 자극으로 인한 상처로
거뭇 거뭇한 색소 침착을 남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색소침착을 때로 착각하셔서 자꾸 밀게되면
마찰이 심화되어 더욱 악화 시키므로 심한 자극은 피하셔야 합니다.
상태에 따라 미백 연고가 처방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흔히 관찰되는 일이므로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저를 통한 영구 제모의 경우 면도나 뽑는식의
번거롭고 자칫 위험한 수고가 없이도
털의 성장싸이클에 맞추어 4~6주의 시간차이를 두고 3~5회 시술로서
영구 제모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편리한 방법입니다.
냉각 바람을 이용하여 시술시 동반될수 있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샤워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시술이 가능하므로
영구 제모를 고려하시는것은 어떠신가요?
길게 느껴지던 호우도 이제 지나갔는지
다시 햇빛이 반짝입니다.
자외선 차단에 유념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
|
|
Home > E-상담실 > 피부&비용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