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본 친구넘이 저를 보자마자,
머리가 M자 형으로 파였다면서
탈모 아니냐고 하는데...
전 별로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또한 제 주변에서 계속 보던 애들도
못느끼고 있는데 그 친구가 그래서..
좀 띰띰한데요.... 제가 봤을땐...
머리카락을 모두 잡아 땡겨도 1~2개 빠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마가 좀 넓어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외삼촌중에 한분이 약간 대머리라.. 좀 걸리긴 한데..
병원가면 정확하게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지요?
아니면, 제가 컴퓨터관련 일을 하여..
밤낮이 바뀐 삶을 사는데.. 혹시 그것때문일 수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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