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몸에 여드름비슷한것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개미한테 물린줄 알았거든요.
모기에 물린것은 아닌데, 약간은 수포와 함께 빨간 반점 같은게 생기더니, 이제는 여드름처럼 끝이 약간씩 곪기도 합니다.
약국에 갔더니, 속에 열이 너무 많이차서 일종의 열꽃 같은거라구 하면서 바르는 약을 주더라구요.
바르니깐 괜찮아 지더니, 얼마전 부터 다시 나기시작합니다.
첨엔 허벅지에만 나던것이 이제는 온몸으로 다 퍼져가거든요.
왜그런것인지요?
병원을 다녀와서도 차도를 보이질 않네요..
다른 병원으로 가봐야 하는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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