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이 나타난것을 1년 전부터 입니다..
예를 들어 바깥은 추운데 집안이 따뜻하다면 여차없이 몸이 벌거지면서 두드러기가 나오고 미치도록 간지럽습니다.첨에는 때를 안밀어서 그러는가보다 생각되서 4일에 한번씩 목욕탕에 가서 씻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병원에 찾아가봐도 첨1주일 정도 조금좋아지다가 별 달라지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체질에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건 가요?
또 답답해서 피검사도 해보았지만 별 이상은 없다고 답변받았고..담배도 끊었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가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병명이 뭔지.. 또 나을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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