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막내동생(당시12살 .현재14)이 어릴때부터 입술바로위 큰점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조르고 졸라 하는 수 없이 동네 피부과에가 점을 레이져로 빼주었어요 살 타는 향이 마니 났고 좋아질줄 알았어요 당연히..그런데 이게 웬일이예요 그 점있던 자리에 새 살이 나오는가 했더니 너무나와 2년이 지난 지긍은 살이 불룩 튀어나왔어요 집안에 막내니 어떻겠어요 덩생때문에 이사.전학까지 갔지만 사춘기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고 저만 나쁜언니 되었어요...요즘은 성형수술 시켜달라고 난리예요 그런데 시숭리 잘못된건지 어디서보니 피부가 그럴수도 있다하고 어린나이에 수술해도 되는지..수술로 없어질 수 있는지..기간과 비용 악고시퍼 문의 드려요 잘 부탁드리며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생과 저희식구 저 너무 속상해요 풍족한 집안도 아니고 용돈 아껴 해주었는데...감사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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